앓던 이 빠진 이재명…김부선 "明은 패자, 강용석의 꼬임" 3억 손배소 취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재명 경기지사와 불륜 스캔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강용석 변호인과 함께 2018년 9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 News1
이재명 경기지사와 불륜 스캔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강용석 변호인과 함께 2018년 9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낸 '3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키로 했다.

김부선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민사소송에 반대했지만 강용석 변호사가 '이런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설득, 그 꼬임에 넘어갔다"며 2018년 9월 3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소개했다.

김씨는 이 의원이 '불륜 관계였다'라는 자신을 주장을 거짓으로 몰고 가기 위해 자신을 허언증 환자, 마약 상습 복용자라고 주장해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 동부지법에 낸 바 있다.

이 재판은 변호인 강용석 변호사의 옥살이 등으로 지난달 23일에서야 겨우 5차 변론이 열리는 등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변론기일(6차)은 오는 9월 1일이다.

김부선씨는 이러한 민소소송이 "곰곰 생각해보니 강용석은 나를, 나는 강용석을 이용하려한 (서로간) 정치적인 사심만 가득했던 것 같다"고 씁쓸레했다.

이어 "나는 오래전 이재명을 만났고 좋아했고 잊었고 오래전 지난 일이다"며 "그는 패자이므로 민사소송을 취하 해주겠다"라며 이 의원 발목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아 버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490.80상승 17.6923:59 08/05
  • 코스닥 : 831.64상승 6.4823:59 08/05
  • 원달러 : 1303.50상승 5.223:59 08/05
  • 두바이유 : 93.75하락 1.9823:59 08/05
  • 금 : 1791.20하락 15.723:59 08/05
  • [머니S포토] 새로운 '광화문 광장' 이전보다 넓어졌다
  • [머니S포토]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 [머니S포토] 페라리 296 GTS, 손끝으로 전달되는 묵직함
  • [머니S포토] 소녀시대 '하트 발사~'
  • [머니S포토] 새로운 '광화문 광장' 이전보다 넓어졌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