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10일간 655편 문안 접수…당선작 최정희씨 작품 외 가작 5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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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새김판.(서울시제공)© 뉴스1
꿈새김판.(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러분의 마음 속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갈증이 떠나간 빈자리는 희망과 용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롭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가 4일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글귀로 서울꿈새김판 새단장을 마쳤다.

서울시는 2022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16일부터 5월25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정희 씨의 '근심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게시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는 655편의 문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최정희 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정희씨는 "무더운 한여름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면 갈증이 해소되듯 마음 속 갈증이 해소되었으면 했고, 수박씨를 뱉듯 근심과 걱정은 모두 시원하게 뱉어내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무덥고 푹푹 찌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과 함께 근심걱정을 털어내고 시원한 기운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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