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공장 중단으로 2분기 차량인도 18% 급락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올해 2분기 차량 인도가 전 분기 대비 약 18%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분기 대비 감소는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이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여파로 보인다.

테슬라는 2분기 차량 인도가 25만4695대로, 올해 1분기 31만48대보다 18% 감소했다. 이는 ‘팩트세트’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약 26만4000대도 하회하는 것이다.

테슬라는 유가 급등에 따른 전기차 수요 증가로 중국과 유럽, 미국에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상하이 공장 가동이 중단된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차량 생산 중단은 물론 공급망 경색으로 테슬라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테슬라는 6월 역대 어느 때보다 생산량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몇 달 내에 인도량이 반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2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483.39하락 20.0713:56 08/10
  • 코스닥 : 824.43하락 9.2213:56 08/10
  • 원달러 : 1310.60상승 613:56 08/10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3:56 08/10
  • 금 : 1812.30상승 7.113:56 08/10
  • [머니S포토] '폭우 피해 점검' 윤 대통령 "예상보다 최악 재난 염두에 두고 대응"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與 비대위원장 선출 후 국회 등원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5선 주호영, 비대위 선출 직후 기자간담회 개최
  • [머니S포토] '폭우 피해 점검' 윤 대통령 "예상보다 최악 재난 염두에 두고 대응"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