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사고? 1만4000원이면 돼"… 운전자보험료 줄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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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운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줄여주는 운전자보험을 4일 출시했다./사진=뉴스1

#. 두 자녀를 둔 40대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자동차보험을 갱신하면서 운전자보험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동안은 설계사를 통해 가입했는데 올해는 직접 알아보기로 한 것.

그는 주변 조언에 따라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다이렉트 상품 보험료를 비교하고 주행거리에 따른 할인 등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기로 했다.

1년에 한 번 목돈이 드는 자동차보험료. 여기에 운전자보험까지 가입하려고 하니 사고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깝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같은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보험사들은 다양한 특약을 구성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은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한 드라이브 서비스와 연동해 자동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이렉트 앱 하단 파란 동그라미를 터치해 본인 소유 차량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최초 1회만 연결하면 차량을 주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형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70세까지 본인 차량을 소유한 자가용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보장가능주행거리를 5000㎞ 또는 1만㎞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5000㎞ 선택 시 보험료는 연간 1만4000원 수준이다.

고객은 해지 또는 만기시 처음 선택한 보장가능주행거리에 비해 적게 타면 남은 보장가능주행거리 만큼의 보험료를 돌려받는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4월 다이렉트 착 회원을 위한 서비스인 '착'한 생활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안전운전 및 걷기를 실천하면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혜택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착'한 드라이브는 고객 차량의 주행거리와 안전운전 점수를 바탕으로 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정지 등을 감안해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다. 1㎞ 이상 운전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운전 1회당 최대 100포인트 적립된다.

'착'한 걷기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루 6000보 달성 시 30포인트가 적립되며, 월 기준으로 10만보당 100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운행거리가 많지 않아 운전자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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