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함께 사용?…김어준 "尹부부 공동정권이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의 5층 집무실과 더불어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 대통령·김 여사) 공동정권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로 츌석한 김어준씨./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의 5층 집무실과 함께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 대통령·김 여사) 공동정권이냐"고 지적했다.

4일 김어준씨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뉴스1 보도를 소개했다. 뉴스1은 앞서 용산 2층 대통령 집무실 공사가 완공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층과 기존의 5층 집무실을 번걸아 사용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씨는 "원래 윤 대통령은 5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고 부인(김 여사)이 5층으로 간다고 했다"며 "윤 대통령 뿐만 아니라 부인도 2층과 5층을 다 쓴다고 한다. 이는 부인이 다 쓴다는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참 희한한 일이다"라며 "공동정권이냐, 잘 이해가 안 간다"고 꼬집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3일 뉴스1에 2층 집무실 공사 완공 사실을 밝히며 "2층 집무실은 언제든 사용 가능한 상태이지만 2층을 주 집무실, 5층을 보조 집무실 개념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5층을 사용 중이라면 김 여사는 2층을 사용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며 김 여사도 경우에 따라 2층 혹은 5층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누가 어느 일정에서 2층 또는 5층 집무실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의 문제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0%
  • 50%
  • 코스피 : 2533.52상승 5.5818:03 08/16
  • 코스닥 : 834.74상승 3.1118:03 08/16
  • 원달러 : 1308.10상승 5.718:03 08/16
  • 두바이유 : 94.60하락 3.6418:03 08/16
  • 금 : 1798.10하락 17.418:03 08/16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 [머니S포토] 빌게이츠 "감염병 국제 공조에 한국의 큰 역할 기대"
  • [머니S포토] 논의하는 우상호·박홍근·진성준
  • [머니S포토] 권성동 "시민단체, 민주당 정치예비군 전락…철저한 검증 필요"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