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출근길 집회… 전장연 "이달 말까지 시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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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일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또다시 시위를 이어가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4호선에 탑승하며 출근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사진=뉴스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난달 27일에 이어 또다시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이어갔다. 전장연은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가 성과없이 종료됐다며 이달 말까지 시위를 유보해 기재부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4일 오전 8시24분쯤 4호선 삼각지역에서 당고개·진접 방면 상행 지하철에 탑승해 승하차 집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삼각지역에서 출발해 한성대역을 지나 혜화역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4호선 상행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은 집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9일 열린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 간담회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023년 기획재정부에 넘긴 예산안'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과 전장연 요구의 차이를 말하며 "이제는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직접 답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박 대표는 "우리는 추 장관의 답변을 이달 말까지 기다리며 오늘 집회 이후 출근길 집회를 유보하겠다"며 "그러나 답이 없으면 내달 1일 34번째 집회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장연 등 장애인단체들은 지난달 29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재부·복지부 측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예산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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