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트론, 이화전기 배터리 시장 진출 추진에 최대주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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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화전기가 배터리 시장 진출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이화전기의 지분을 보유한 이트론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이트론은 전거래일대비 37원(19.07%) 오른 2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지난달 27일 한국을 방문한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을 만나 사업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화전기에 따르면 에너테크의 대주주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인 로사톰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 전기차 배터리 제조 사업진출을 위해 4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에너테크와 준비 중이다. 에너테크는 현재 자체 공장에서 러시아 전기차와 전기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이화전기는 지난해 6월 에너테크와 배터리팩 합작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의 임직원들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다.

이화전기 최대주주 이트론은 이화전기 지분 19.9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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