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또 52주 신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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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 31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1.25%) 오른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0.80%) 오른 8만8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만5700원, 8만63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후 낙폭을 회복한 끝에 상승 전환한 모양새다.

두 종목은 직전거래일인 지난 1일에도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새로 쓴 바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 하락 마감한 바 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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