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거부했어?…10대 2명에게 돈 줬다 뺏은 남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0대 두명과 조건만남을 하려 돈을 줬다 성매매를 거부하자 돈을 다시 뺏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10대 두명과 조건만남을 하려 돈을 줬다 성매매를 거부하자 돈을 다시 뺏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A씨(33)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아청법) 위반(성매매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조건만남 글을 보고 연락한 10대 두 명과 숙박업소 앞에서 만났다. 현금 50만원을 준 그는 이들이 성매매를 거부하자 도로 돈을 뺏었다. 현행법상 미성년자 성매매는 미수범도 처벌받는다.

10대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를 추후 조사하기로 하고 귀가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조속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1.37상승 0.9318:03 12/02
  • 금 : 1815.20상승 55.318:03 12/02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희망 2023 나눔 캠패인, 조흥식 사랑의 열매 회장의 인사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