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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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9월30일까지 부산지역 대학교에서 관내 20개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26명 대상으로 '2022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에게 대학생활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대학 진학 후 안정적인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들 대학은 장애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통합형(입시+체험) 등 2가지 유형으로 총 9회기에 걸쳐 대학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회기는 1일 5시간, 5일간 진행된다.

대학생활 체험프로그램은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장애 및 비장애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장애학생지원센터 활용 및 대학 구내시설 이용 안내 △대학 전공 수업 및 학과 체험 △진학 상담 등이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이 프로그램은 예비 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후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장애학생들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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