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외부영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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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민선8기 출범을 위한 첫 조직 개편을 오는 13일 개원이 예정된 시의회의 제29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조속히 단행할 예정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세부 실행 작업을 최종 완료한 것으로, '대국대과(大局大課)' 원칙에 따라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은 시정혁신단 등 시장 직속 기관과 혁신성장실, 미래ICT국 및 감사위원회 등을 신설하고, 경제국-일자리투자국 및 시민안전실-시민건강국의 통합, 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등 14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통·폐합한다.

시의 조직은 본청 2실·12국·3본부·90과에서 3국·본부 4과가 줄어든 3실·9국·2본부·86과로, 사업소는 19개 사업소에서 11개 사업소가 대폭 감소하여 8개 사업소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부서의 하부조직과 인력은 신설 부서에 한해 필수 인력 위주로 보강하며, 부서 간 기능조정에 따른 인력은 상호 이체를 원칙으로, 총정원은 6480명에서 2명 감소한 6478명으로 조정된다.

시는 5급 이상 직위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의 범위를 기존 16개에서 7개를 추가해 23개 직위까지 확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작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외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공직에 영입해 시정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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