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까리잖아요"… '나는 솔로' PD, 직업 비하 발언 논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SOLO(솔로)' 제작진이 광고기획자(AE·Account Executive)로 일하는 출연자를 향해 '따까리'라는 표현을 써 직업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사진='나는 솔로' 제공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제작진이 직업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9기 여성 출연자 옥순(가명)은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광고회사에 다닌다. 다양한 외국기업의 광고주를 갖고 있다"라며 P그룹 광고기획자(AE·Account Executive))라고 직업을 밝혔다.

이에 남규홍 PD는 "AE가 어떻게 보면 따까리지 않나"라고 말했고, 자막에는 '따까리'라는 말 대신 '심부름꾼'이라고 순화된 단어로 사용됐다.

이를 들은 여성 출연자는 "'아(A) 이(E)것도 제가 하나요?'의 약자라는 말이 있다"며 웃음으로 넘겼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타인의 직업을 비하하는 명백한 실언이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은 자막에 '따까리'라는 단어 대신 '심부름꾼'이라는 순화된 표현을 사용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12상승 33.2413:27 08/11
  • 코스닥 : 830.19상승 9.9213:27 08/11
  • 원달러 : 1302.00하락 8.413:27 08/11
  • 두바이유 : 94.89상승 0.5813:27 08/11
  • 금 : 1813.70상승 1.413:27 08/11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차세대 폴더블폰 'Z폴드4·플립4'
  • [머니S포토] 與 침수피해 자원봉사 속 인사 나누는 주호영·나경원
  • [머니S포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 출범식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이은주·윤희숙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차세대 폴더블폰 'Z폴드4·플립4'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