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올스타 최다득표… 이대호 개인통산 10번째 베스트12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양현종(기아 타이거즈)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최다 득표했다. /사진=뉴스1
양현종(기아 타이거즈)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최다 득표했다.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에서 양현종은 팬 투표에서 전체 유효표 264만8888표 중 141만3722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투수가 최다 득표를 차지한 것은 2013년 LG 트윈스 봉중근에 이어 역대 2번째다. 투수 포지션이 선발·중간·마무리로 세분화된 2013년 이후 선발투수 최다 득표는 이번이 최초다.

나눔 올스타(KIA·키움·LG·NC·한화)의 양현종은 드림 올스타(KT·SSG·두산·롯데·삼성) 선발 투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김광현(SSG랜더스)과 선발 대결을 펼친다.

베스트12 결과로 나눔 올스타는 선발투수 양현종, 포수 박동원, 1루수 황대인, 2루수 김선빈, 3루수 류지혁(이상 기아), 유격수 오지환(LG), 외야수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소크라테스, 나성범, 지명타자 최형우(이상 기아)에 중간 투수 정우영(LG), 마무리투수 정해영(기아)이 뽑혔다. 기아 선수가 9명, LG는 2명, 키움이 1명이다.

드림올스타에선 선발 김광현, 포수 김태군(삼성 라이온즈), 1루수 박병호(KT위즈), 2루수 김지찬(삼성), 3루수 최정, 박성한(이상 SSG),
외야수 피렐라, 구자욱(이상 삼성), 한유섬(SSG), 지명타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에 중간 투수 이승현, 마무리투수 오승환(이상 삼성)이 뽑혔다. 삼성 선수가 6명, SSG가 4명, KT와 롯데가 각각 1명이다.

김광현은 개인 5번째 베스트12에 뽑혔다. 올 시즌이 현역으로 마지막인 이대호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베스트12에 선정됐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 연속 베스트12에 오른 이대호는 개인 통산 10번째 베스트12에 올랐다.

이번 올스타 선정은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됐다.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선수단 투표로 최종 결과가 뒤바뀌기도 했다. 나눔 올스타에선 중간 투수 정우영이 선수단 투표로 전상현을, 유격수 오지환은 박찬호를 각각 역전했다. 드림 올스타에선 1루수 박병호가 팬투표에서 오재일(삼성)을, 3루수 최정은 이원석(삼성)을, 유격수 박성한은 이재현(삼성)을 각각 제쳤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0.88하락 22.5818:03 08/10
  • 코스닥 : 820.27하락 13.3818:03 08/10
  • 원달러 : 1310.40상승 5.818:03 08/10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8:03 08/10
  • 금 : 1812.30상승 7.118:03 08/10
  • [머니S포토] 원희룡 '해외건설기업 파이팅!'
  • [머니S포토] 與 권성동·성일종 등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 입장
  • [머니S포토] '폭우 피해 점검' 윤 대통령 "예상보다 최악 재난 염두에 두고 대응"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원희룡 '해외건설기업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