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 될까봐 'OO'못해"… 서장훈, 인간 ATM 탈출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장훈이 지인들에게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의뢰인에게 인간 ATM 탈출법을 가르쳐줬다. /사진='물어보살' 제공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지인들 때문에 의뢰인에게 서장훈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회에는 40대 여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자신이 퍼주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문제라고 운을 뗀다. 지인들이 애절하게 자신에게 부탁하면 오죽하면 자신에게까지 얘기를 할까 싶어서 전부 들어주게 된다고.

먼저 의뢰인은 대출금이 나올 동안만 돈을 빌려달라고 했던 지인이 결국엔 대출이 승인나지 않아 돈을 갚지 않았던 첫 번째 사연을 털어놓는다. 소송을 진행하고 승소했지만 의뢰인이 돌려받은 돈은 한 푼도 없다고 .

이어 직원들 인건비 줄 돈이 없다며 사정하는 지인, 아들이 사고 쳐서 해결할 돈이 필요하다며 우는 지인 등 안타까운 사연 때문에 돈을 빌려줬던 일화들이 공개된다.

이후에도 의뢰인이 돈을 빌려준 사연은 계속 이어지고, 의뢰인은 상대방이 연락이 되어도 상대방의 사정이 좋지 않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될까봐 돈을 갚으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부른다.

돌려받지도 못하면서 계속해서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의뢰인을 보며 서장훈은 "절대 다시는 빌려주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그동안 빌려준 금액에 비해 비교적 적다고 느껴지면 또 빌려줬을 거다"라고 공감하면서도 "상대방이 빌리는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는 무조건 이렇게 얘기해라"라며 인간 ATM 탈출법을 가르쳐줬다는 후문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8.05하락 8.4218:03 08/18
  • 코스닥 : 826.06하락 1.3618:03 08/18
  • 원달러 : 1320.70상승 10.418:03 08/18
  • 두바이유 : 90.45하락 1.6718:03 08/18
  • 금 : 1776.70하락 1318:03 08/18
  • [머니S포토] 2022 건설의날 기념식 입장하는 내외빈
  • [머니S포토] 민주당 '코로나19 재유행 대책 마련 위해'
  • [머니S포토] 서울우유 원유가 인상.. 우유가격도 인상되나
  • [머니S포토] 8월 18일 쌀의날, 오늘도 밥심으로 든든하게...
  • [머니S포토] 2022 건설의날 기념식 입장하는 내외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