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FW 제수스 영입…5년 계약 합의

맨시티서 활약하던 제수스, 출전 기회 찾아 아스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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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입단한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아스널에 입단한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25)를 영입, 공격을 강화했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소속의 제수스 영입을 완료했다. 제수스는 9번을 배정 받았고 곧 아스널의 프리시즌에 합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현지 매체는 제수스는 아스널과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의 이적료는 4500만파운드(약 700억원)로 예상하고 있다.

아스널의 테크닉 디렉터 에두는 "제수스를 영입해 기쁘다. 모두가 제수스의 재능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눈여겨 본 제수스는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아스널은 제수스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제수스를 영입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제수스의 영입으로 아스널은 공격을 강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아스널은 2015-16시즌 리그 2위를 기록한 뒤 6시즌 동안 4위권 진입에 실패하며 6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에도 막판에 무너지며 토트넘에 4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맨시티 수석코치 시절 지도했던 제수스 영입에 나섰고, 그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제수스는 지난 2017년 맨시티에 입단하며 EPL 무대를 밟았다. 그는 지난 6시즌 동안 맨시티에서 총 236경기에 출전해 95골을 넣었다. 제수스는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양쪽 측면 공격수도 소화할 수 있어 아스널에 공격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맨시티에서 EPL 우승 4회, FA컵 우승 1회, 브라질 대표팀에서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험이 풍부해 나이가 어린 아스널 공격의 중심을 잡아 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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