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명 중 3명' 토지 소유… 1851만명이 땅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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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국내 인구 10명 중 3명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가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50대 이하 토지 소유 비율은 점차 감소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인구 5164만명 가운데 64.1%(1851만명)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1805만명 대비 2.5% 증가한 것이다.

토지소유현황 결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다. 그 뒤를 ▲비법인 7783㎢ ▲법인 7087㎢로 나타났다.

개인 토지소유 면적은 2020년 4만6398㎢ 대비 0.1% 증가한 4만6445㎢로 농림지역이 이 중 48.5%인 2만25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0년 6965㎢ 대비 1.7% 증가한 7087㎢로 이 중 농림지역과 관리지역이 58.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같은 기간 7754㎢보다 0.4% 증가한 7783㎢로 이중 농림지역은 56.5%를 차지했다. 개인의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가 57.7%(2만6813㎢),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34.6%(1만6077㎢), 대지가 5.5%(254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29.6%) ▲50대(22.7%) ▲70대(19.3%) 순으로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60대와 80대 이상의 소유 비율은 증가한 반면 50대 이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별로 토지 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총가구 2347만 중 61.7%(1449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0.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토지거래 회전율은 면적 기준으로 전국 2.6%를 나타냈고 시·도·별로는 ▲세종 5.1% ▲경기 5.0% ▲충남 3.8% 순으로 토지 거래가 이루어졌다. 서울은 1.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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