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영은 "정헌과 결혼할 것"…이승연과 대립(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BC '비밀의 집' © 뉴스1
MBC '비밀의 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집' 이영은이 이승연 앞에서 정헌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4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에서는 백상구(박충선 분) 사망 후, 달라진 백주홍(이영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백주홍은 남흥식(장항선 분) 집을 찾아가 남태희(강별 분)가 백상구를 죽게 했으며, 남태형(정헌 분)이 9년 전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를 냈다고 폭로하며 집안을 발칵 뒤집었다. 백주홍은 함숙진(이영은 분)에게 돈 봉투까지 집어던지며 모든 사실을 밝히려 했지만 우지환(서하준 분)이 이를 말렸다.

우지환은 백주홍이 다칠 수도 있다고 걱정했지만, 백주홍은 달라진 우지환의 행동에 배신감을 드러내며 "편히 살도록 그냥 두지 않을 것, 회장님께 다 말씀드리고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거다"라고 말했다.

남태형은 분노한 함숙진을 말리며 "백주홍 건드리지 말고, 자극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남태형과 더불어 함숙진의 행동을 경계한 우지환은 양만수(조유신 분)에게 함숙진의 지시를 모두 먼저 알려 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어떻게 망가지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남태희를 이용해 협박했다.

남흥식을 만나기 위해 집을 찾은 백주홍은 남태희의 방을 뒤져 백상구의 자백 영상이 담긴 캠코더와 USB를 확보했다. 이를 알게 된 남태희는 함숙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함숙진이 백주홍의 납치를 지시했다.

때마침, 백주홍의 뒤를 쫓던 우지환이 가까스로 백주홍을 구했지만, 백주홍은 캠코더와 USB를 뻬앗겼다. 백주홍은 자신을 걱정하는 우지환에게 "나 지켜줄 사람 따로있다"라며 차갑게 돌아서며 남태형과 함숙진에게로 향했다. 이어 백주홍은 남태형에게 "네 엄마가 날 납치하려 했다, 이제부터 네 엄마에게서 나 지켜"라고 말하며 "대표님(함숙진)이 다시는 저 못 건드리게 남태형과 결혼할 겁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으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