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CICA 사무총장 접견…"亞 상호 신뢰구축 기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카이랏 사르바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사무총장.(외교부 제공)© 뉴스1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카이랏 사르바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사무총장.(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4일 오후 카이랏 사르바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사무총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CICA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를 모델로 아시아 지역 내 상호 신뢰구축 및 분쟁 예방을 위해 1992년 10월 카자흐스탄 주도로 출범한 지역 협의체다. CICA는 카자흐스탄, 중국, 튀르키예(터키), 타지키스탄,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이란, 이스라엘 등 총 27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2006년 6월 가입했다.

박 장관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CICA가 그간 아시아 지역 내 상호 신뢰구축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고, 사르바이 사무총장은 "CICA 회원국인 한국 정부가 여러 활동을 통해 CICA 회원국 간 협력 증진에 노력해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CICA의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CICA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장관은 "우리 신 정부가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새로운 국정 목표이자 외교 비전으로 수립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 국가 간의 교류·협력 강화를 추구하는 CICA와 여러 분야에서 소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6.03상승 1.1418:01 08/12
  • 금 : 1807.20하락 6.5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