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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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18분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3.70%) 오른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3073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58.7% 늘어난 252억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핵심 품목인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의 견조한 실적과 일부 호흡기 제품의 매출 성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한미약품의 주요 후보물질의 성과가 가시화한다"며 "롤론티스(호중구감소증 신약물질)와 포지오티닙(폐암 신약물질)의 PDUFA(처방의약품신청자수수료법) 데이타는 각각 올해 9월9일, 11월24일자로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4분기 롤론티스와 포지오니팁의 승인이 결정된다면 내년부터 매출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발초기와 달리 경쟁환경이 달라졌지만 신약 승인 이후에는 매출액에 따른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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