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노펙스, 우크라 "피해 복구 첫번째는 식수" 강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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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재건 계획의 첫 번째 단계로 식수 보급이 강조되면서 시노펙스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거래일대비 230원(7.48%) 오른 3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이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폐허가 된 영토를 복구하는 데 세 단계에 걸쳐 약 75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스위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겪은 우크라이나 인프라 시설 피해가 1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슈미갈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재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가지 단계로 이뤄진 계획을 공개했다.

슈미갈 총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의 첫 번째 단계는 식수 등 시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을 보급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 임시 주거 시설이나 병원, 학교 설치, 세번째는 우크라이나를 전후 이전 모습으로 복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노펙스는 산업용수부터 먹는 물, 바닷물까지 걸러내는 필터 전문회사다. 시노펙스는 산업용수를 여과하는 필터와 멤브레인 필터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우크라이나 재건 소식과 함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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