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방문하고 싶다"… 프란치스코 교황, 조기 사임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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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기 사임설을 일축하며 "우크라이나 방문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로이터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기 사임설을 일축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로이터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무도 내게 암에 걸렸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언제 사임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며 이는 신께서 말씀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달로 예정된 캐나다 방문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강 등 안부를 묻는 질문에는 "수술이 큰 성공을 거뒀고 나는 아직 살아있다"며 "천천히 나아지고 있고 내가 암에 걸렸다는 소문은 단지 소문일 뿐"이라고 답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 방문 계획을 취소하면서 조기 사임설이 불거졌다. 실제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무릎 통증으로 휠체어를 탄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달에는 무릎 연골 보강 수술을 받아 미사도 휠체어를 탄 채로 강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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