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빅3 포수' 엄형찬, KC와 계약… 父이어 MLB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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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 포수 엄형찬이 5일 인스타그램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한 사실을 전했다. /사진=엄형찬 인스타그램
고교 포수 빅3중 한 명인 경기상고 포수 엄형찬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했다.

엄형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입단 계약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형찬은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계약서에 사인하며 미소짓고 있다. 엄형찬은 "Dream to Reality"(꿈을 현실로)라는 문구과 함께 메이저리그 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엄형찬은 경남고 김범석, 원주고 김건희와 함께 올해 고교 야구 포수 빅3로 평가받았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타율 0.402, 3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도루 저지율은 70%다.

그는 KBO리그에서 상위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하면서 미국행을 택했다.

엄형찬의 아버지 역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바 있다. 현재 경기상고 배터리 코치인 엄종수 코치는 현역 시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머틀 비치 펠리컨스에서 뛰었다.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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