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아파트 공유공간 조성에 2억 지원

도내 아파트 5개소…복합문화공간, 작은도서관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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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를 최종 선정해 아파트공동체 복합문화공간, 작은도서관 등 시설을 지원한다./사진=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사업'은 단지 내 유휴공간이나 기존 공유공간을 주민 간 교류 증진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과 서류심사·현장심사를 거쳐 ▲진주 상평동 일스위트 ▲사천 한주빌라트 ▲거제 신우마리나타운 ▲거제 사곡영진자이온1단지 ▲함안 칠서에이스2단지 등 총 5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도는 최종 선정한 아파트에 도?시비 40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공유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특히 조성공간의 주민참여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가들과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공동체협력지원가,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해 공간 구성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아파트공동체 복합문화공간, 작은도서관 등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이 이웃 간 신뢰 회복을 통한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일상의 공간에서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0년부터 아파트 공동체와 공공건축가, 공동체협력지원가가 함께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공유공간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조성된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은 창원 신추산아파트 공유부엌 등 7개소이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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