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블유게임즈, 타사 대비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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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5일 오후 1시 16분 전거래일 대비 3700원(9.60%) 오른 4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가 증권가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평가에 강세다.

5일 오후 1시 16분 더블유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3700원(9.60%) 오른 4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소수의 게임에 의존하는 게임사와 달리 신작 출시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낮고 30%가량의 영업이익률을 장기간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전 세계 약 100여개 국가에서 수십만명의 사용자들이 수백 종의 게임인 '소셜 슬롯머신'에 유료결제 해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하반기 신사업으로는 'P2E(Play to earn) 스틸게임'을 선보인다. 해당 게임은 2명 이상의 유저가 서로 일정 금액을 걸고 게임에 승리하는 사람이 건 돈을 가져가는 일종의 내기 게임이다. 확률에 의한 승부가 아닌 유저의 실력에 의한 승부이기 때문에 미국 등 해외 법상 '도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게임 종류는 '빙고' '솔리테어' '버블슈터' 등과 같은 단순한 카드게임 또는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을 해서 승리한 사람이 서로 베팅한 금액을 일정 수수료를 제외하고 가져간다. 베팅 금액은 1인당 0.6달러에서 99달러까지 다양하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겜블링이 허용되는 영국에서 하반기를 목표로 I-Gaming 론칭을 시작해 미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영국 등 유럽에서는 겜블링 시장이 지난해 기준 약 872억유로 규모로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블유게임즈는 다른 업체 대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수의 유료 결제자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게임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 특성은 다른 게임사와 달리 실적 변동성이 낮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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