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로 제청… 이상민 "적임자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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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5일 임명제청됐다. 사진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제청안을 발표하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임명제청됐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에서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청장 임명 절차는 경찰위 임명 제청에 관한 동의, 행안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 임명 순으로 이뤄진다. 경찰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임명할 수 있다.

이 장관은 "윤 후보자는 정보, 경비, 자치경찰 관련 업무 등 풍부한 경력과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신망이 두텁다"며 "14만 경찰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임무를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토대로 공정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경찰위 사무실에서 열린 차기 경찰청장 임명제청안 심의에 참석하며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막중한 상황임을 잘 알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북 청주 출신 윤 청장 내정자는 경찰대학교(7기)를 졸업했다. 이후 청주흥덕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6개월 뒤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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