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백 스몰 690만→750만원, 디올 반년 만에 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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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사진은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디올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올의 레이디백, 카로백, 바비백 등 주요 제품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디올의 대표 가방인 레이디백은 ▲미니 640만원→700만원(9.4%) ▲스몰 690만원→750만원(8.7%) ▲미디엄 760만원→810만원(6.6%) ▲라지 840만원→880만원(4.8%)으로 올랐다.

카로 라인은 ▲스몰 520만원→550만원(5.7%) ▲미디엄 570만원→590만원(3.5%) ▲라지 620만원→ 640만원(3.2%)으로 각각 인상됐다.

바비백 라인은 ▲스몰 420만원→440만원(4.8%) ▲미디엄 490만원→500만원(2.0%)으로 조정됐다.

앞서 디올은 올해 1월 레이디백·카로백·북도트 등의 가격을 최대 20% 인상했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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