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AE에 따까리'… 남규홍PD "앞으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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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그동안의 방송 상의 이슈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나는 솔로' 제공
남규홍 PD가 광고기획자를 따까리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5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제작발표회에는 남규홍 PD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참석했다.

남규홍 PD는 최근 광고계에 종사하는 출연자에 대해 '따까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사전 미팅 분위기가 엄숙한 분위기라서 제작진이 재롱떠는 부분들이 있다. 농담을 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시청자들을) 언짢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광고인들에게 큰 잘못을 했다. 앞으로 주의할 것"이라며 "마음을 다친 분들에게는 정중하게 사과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규홍 PD는 출연자 논란에 대해 "숙명인 것 같다. 좋은 출연자가 많이 모여서, 간혹 장면에 부딪힐 때가 있다"며 "어떤 법적인 장치가 있을 수가 없다. 제작진의 노하우, 여러 신중한 고뇌가 함께 가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자 선정은 항상 뭔가 이중 삼중으로 체크를 해야한다. 제작진의 오래된, 동료 친구들이 있다. 짝을 했던 노하우가 여기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감과 양심껏, 욕심부리지 않고 해야하는 것이 있어서 최대한 잘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법은 없다. 노력을 해야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처음 방영됐다. 각 출연진들은 본명 대신 영수, 영호, 영식, 영철, 순자, 영자, 정숙, 영숙 등의 가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재 9기까지의 출연자들이 출연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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