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학주, 1군 복귀…서튼 감독 "지금이 치고 올라갈 시점"

"이겨야할 경기에선 주전 투입해 확실히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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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롯데 레리 서튼 감독이 3회초 팀의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롯데 레리 서튼 감독이 3회초 팀의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허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던 이학주(32·롯데 자이언츠)의 1군으로 다시 콜업됐다.

롯데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학주를 불러 들였다. 전날(4일) 내야수 배성근을 1군에서 말소시켰던 롯데는 그 자리를 이학주로 채웠다.

올 초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학주는 2월 스프링캠프에서 손가락을 다치는 등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허리에 통증을 느껴 2군으로 내려갔던 이학주는 몸 상태를 모두 회복한 뒤 이날 1군으로 돌아왔다. 다만 바로 실전에 투입되지 않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필요한 시점에 투입될 전망이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학주가 돌아왔지만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못했다. 유격수 자리에는 한태양이 먼저 나선다"고 설명했다.

전준우, 한동희, 정훈, 이학주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부상에서 돌아온 롯데는 현 시점부터 승부수를 띄운다.

서튼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모두 잘 돌아왔기 때문에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이기는 분위기로 후반기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위 상승의 승부처가 언제냐는 물음에는 한국말로 '지금'이라고 했다.

서튼 감독은 또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는 확실히 선수들을 밀어 붙이겠다"며 "적절한 휴식과 체력안배는 필요하겠지만 꼭 잡아야 할 경기라면 불펜진의 3연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KBO 올스타전 '베스트12'에 롯데 소속 선수로는 이대호(지명타자) 밖에 포함되지 못했다.

서튼 감독은 이에 대해 "찰리 반즈와 박세웅도 충분히 올스타 자격이 있다. 안치홍, 한동희, 정훈, 최준용 등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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