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일부지역 호우주의보 발효…최대 60㎜ '물폭탄'

포천·파주 호우주의보…철원도 "강하고 많은 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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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중구의 거리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못한 한 시민이 옷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도심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중구의 거리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못한 한 시민이 옷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중부지방 일부지역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한번에 쏟아질 수 있다며 계곡이나 하천, 유수지 접근과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포천과 파주엔 이날 오후 5시10분을 기해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후 3시엔 강원 철원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 6일 새벽까지 5~40㎜, 많은 곳에는 60㎜ 이상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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