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방 "우크라 군사작전, 목표 달성때까지 계속"(상보)

"서방, 우크라에 무기 2.8만톤 지원…일부는 중동 암시장까지 흘러"
"러軍 통제 영토엔 평화 보장될 것…흑해·아조프해 항행 안전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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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의 '특별군사작전'도 계속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의 '특별군사작전'도 계속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별 군사 작전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설정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된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국방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러시아군의 특별 군사작전은 루한스크인민공화국의 영토가 완전히 해방된 후에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특별 군사작전은 최고사령관인 푸틴 대통령이 설정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의 우선 순위는 러시아군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민간인에 대한 위협을 배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쇼이구 장관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 중 일부가 암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갈등을 장기화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권에 대규모 무기를 계속해서 공급하고 있다. 이미 2만8000톤 이상의 군용 화물이 우크라이나 측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서방의 무기 중 일부는 중동 지역 암시장까지 흘러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쇼이구 장관은 "러시아군은 해방된 도시의 주민들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러시아군이 통제하는 영토에서 평화로운 삶을 보장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의 활동을 위해 2개의 인도주의적 회랑을 만들었다. 흑해와 아조프 해에서 항해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의 '특별군사작전'도 계속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의 '특별군사작전'도 계속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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