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남자친구가 될게"… '나는 솔로' 7기 영호♥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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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7기 영호(가명)가 40대에 얻은 여자친구 순자(가명)를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사진=SBS PLUS 제공, 영호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7기 영호(가명)가 40대에 얻은 여자친구 순자(가명)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호는 지난 5일 개인 SNS 계정에 "제목 : 개 같은 남자친구. 사귀면서 하나 약속했다. 한 달에 한 번은 편지를 쓰겠다고. 그리고 매달 쓰는 편지에 이름을 붙였다. '월간 쫄쫄이'라고 이보다 더 달달한 표현도 있으나 요거 하나 공개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전날 통화에서 귀엽고 충직한 개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디음 날 마치 시상이 떠오른 작가처럼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라며 순자를 위해 쓴 '개 같은 남자친구' 작문을 공개했다.

영호는 "내가 우리 순자에게 멋진 개 같은 남자친구가 되어 줄게"라며 "개처럼 언제나 반길게. 개처럼 변함없이 사랑할게. 개처럼 용맹하게 순자를 지키고 귀엽게 꼬리를 흔들게. 개처럼 우리 순자 보면 뽀뽀도 많이 하고 배 까고 누울게"라는 애정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나를 때로는 큰 개처럼 듬직하게 여기고 때로는 작은 개처럼 귀여워해주기만 하면 된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7기 40대 특집에 출연한 영호는 순자에게 "40대에도 설레고 싶었다. 설렌 마음으로 손잡고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함께 그러고 싶은 사람이 앞에 있다"며 고백했다.영호는 "40이 넘어서 미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준 그 여자를 선택하겠다"고 말한 뒤 순자에게 다가갔다. "제 이름은 쫄쫄이예요"라고 장난을 친 영호는 순자에게 키스했다.

이 장면을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환성을 지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송해나는 "이런 것까지 보고 싶진 않았다. 40대 너무 뜨겁다"며 기뻐했다. 이이경은 "나는 솔로 최초의 키스다"라며 놀라워했다.

순자는 영호에게 "이 선택을 다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상처를 받을 데로 받고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나니까 오빠가 용서가 될 것 같더라"라고 화답했다. 이에 영호는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가 이럴 수 있나, 미친 거 아닌가' 이럴 수 있도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몇 년 후에는 같이 살아야죠"라고 말한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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