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0.95%↓… 231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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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낙폭을 확대, 2310선을 등락하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67포인트(0.50%) 내린 2330.11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32포인트(0.95%) 내린 2319.4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7억원, 1533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19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1포인트(0.12%) 내린 750.04로 출발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1포인트(0.56%) 내린 746.7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7억원, 131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65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가 유럽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2% 내외 하락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라며 "경기 침체 이슈 부각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서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로존과 영국 경기 침체 이슈로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달러화 강세폭이 확대된 점도 부담"이라며 "원화 약세폭이 확대될 수 있고 이는 전일 양호했던 외국인의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 후 외환 시장 방향에 주목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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