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소주잔 2잔"… 국민 10명 중 4명 "잔류세제 신경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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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에코가 친환경 세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제공=슈가에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디버든'에 신경 쓰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바디버든은 일정 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 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이다.

6일 친환경 세제 기업 슈가에코는 친환경 세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2060 성인남녀 200명에게 '친환경 주방세제 사용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환경 보호를 위해(45%) ▲잔류세제(바디버든)으로부터의 안전(43.5%)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피부가 예민해서(8.5%), 향이 좋아서(3.0%)라는 답변도 뒤를 이었다.

바디버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직·간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경우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입에 직접 닿는 식기류와 그릇을 세척하는 주방세제의 경우, 친환경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유해물질, 화학성분으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승준 슈가에코 마케팅 팀장은 "주방세제로 설거지 후 그릇에 남는 잔류세제가 1년에 소주잔 2잔 정도"라며 "바디버든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완전한 배출이 힘들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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