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지영-이정후, 사구 여파로 교체…"병원 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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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키움 이정후가 9회초 2사 만루에서 역전 타점을 만들어내는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키움 이정후가 9회초 2사 만루에서 역전 타점을 만들어내는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과 이정후가 몸에 맞는 볼 이후 교체됐다.

키움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렀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으로 9연승을 완성한 키움은 선발 에릭 요키시를 앞세워 10연승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2명의 주축 선수가 몸에 맞는 볼 여파로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다.

시작은 이지영이었다.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이지영은 2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상대 선발 곽빈의 2구째 149㎞ 직구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곧바로 자리에 주저앉은 이지영은 큰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대주자 김재현으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아 아이싱 중이다.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영에 이어 이정후도 3회말 시작과 함께 이병규로 교체됐다. 이정후는 앞서 1회초 타석에서 곽빈이 던진 초구 136㎞ 슬라이더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이정후는 이후 교체되지 않고 3회초 타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후 팔꿈치에 계속 통증을 느꼈고, 결국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첫 타석 때 공을 맞은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남아있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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