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홍진경 "천만다행"…히어로 꿈꾸는 '요상이' 직업에 안도(종합)

'요즘것들이 수상해'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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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캡처 © 뉴스1
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경규, 홍진경이 요상이의 직업을 알고 안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히어로를 꿈꾸는 '요상이' 김다연씨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히어로가 되고 싶은 93년생 김다연이다. 히어로 영화 보면 위기가 있을 때 다 구하지 않냐. 저도 세상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히어로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요상이는 히어로 영화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모두가 신기해 한 가운데 홍진경은 "저런 생각 하다가도 한 17살 이후에는 멈추지 않냐"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요상이는 종합운동장을 찾아 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다른 이들도 함께였다. "히어로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훈련을 한다. 여러가지 신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이거 진심인데?"라며 놀랐고, 이경규 역시 "이거 끝이 어떻게 되려고 그래?"라면서 걱정했다.

요상이는 고강도 운동도 척척 해냈다. 그러면서 "고강도 운동을 해야 히어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쉬는 날에 하는 편이다"라더니 "덤벼라, 빌런들아! 내가 히어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경규가 크게 걱정했다. 그는 "이 분이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천만다행이다. 만약 직업이 없다면 이건 감당할 길이 없다. 꿈이 히어로이기만 하면 이걸 어쩌면 좋냐"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요상이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가 안도할 수 있었다. 요상이는 정말로 사람들을 구하는 소방관이었기 때문. 이경규는 그제야 "히어로다! 진짜 히어로였구나"라고 말했다.

요상이는 "어릴 적부터 히어로가 막연히 되고 싶다 생각했는데, 소방관이 돼서 합법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구조하면 의미있는 삶일 것 같아서 이 직업을 택했다"라고 털어놨다. MC들은 감탄했다. 이경규는 "대단하시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또 홍진경과 함께 "다행이다, 다행이야"라고 입을 모았다.

홍진경은 "아까는 살짝 이상한 분인 줄 알았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이경규 역시 공감하며 "맛이 간 줄 알았어, 직업이 없으면 완전히 간 상태라고. 직업이 있어야 된다 생각했는데 천만다행이다. 그것도 소방관이라니 진짜 히어로다"라고 말하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한편 '요즘것들이 수상해'는 자신만의 꽃길을 찾아 나선 수상한 '요즘것들'의 관찰일기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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