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2차 긴급회의 소집…원숭이 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여부 결정

WHO사무총장 "바이러스 규모와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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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6일(현지시간) 원숭이 두창 전문가를 재소집해 이번 사태가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재 58개국에서 6000명 이상이 확진된 원숭이 두창에 관한 2차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오는 18일 전후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 규모와 확산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며 "검사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며 높은 가능성으로 상당수 사례가 처리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전세계 원숭이 두창의 80% 이상을 기록하면서 발병의 진원진"라고 했다.

앞서 WHO 전문가들은 지난달 23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원숭이 두창이 공중보건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를 논의했다. 당시 대다수의 입장은 공중보건비상태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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