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귀화시험 합격 후 이름 고민…"권강남 vs 이강남" [RE:TV]

'라디오스타'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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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강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귀화시험 합격 후, 이름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져 강남이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강남 외에도 배우 지현우, 엄현경, 차서원이 함께했다.

강남이 3수 도전 끝 대한민국 귀화 시험에 합격,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더 오래 걸렸다고.

그러나 강남은 합격의 기쁨도 잠시, 활동명인 강남 대신 이름을 바꿔야 해 고민에 빠졌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강남은 어머니 성을 따라 권강남으로 할지, 아내 이상화의 성을 따라 이강남으로 할지 성을 고민하기도. 이에 김구라는 활동명은 강남으로 유지하되 본명을 따로 짓기를 제안했다.

이어 강남은 귀화 구술시험에서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고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강남은 '도둑이 옆사람 짐을 훔쳐간 걸 봤다면 알맞은 대답은?'이라는 질문에 "잡아서 죽도록 팬다"라고 답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솔직하게 말했지만 오답이었던 것.

더불어 강남이 "중국 사람과 같이 시험을 봤다, 그분도 공부를 많이 안 했는지 누가 봐도 제가 틀렸는데 제 답을 따라 하더라, 면접관이 계속 한숨을 쉬었다"라고 전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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