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촌 동생' 대통령 부속실 근무…김건희 여사 보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6촌 동생 최모씨가 대통령 부속실의 국장급 선임행정관으로 일하는 것이 확인됐다. 부속실은 대통령 내외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에서 누리호 개발 및 2차 발사 영상을 시청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6촌 동생 최모씨가 대통령 부속실의 국장급 선임행정관으로 일하는 것이 확인됐다. 부속실은 대통령 내외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6일 대통령실은 "최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의 외가 6촌인 것은 맞다"면서도 "외가 6촌은 이해충돌방지법상 채용 제한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대통령실은 "인척 관계인 것은 대통령실 임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최 선임행정관은 대선 경선 캠프 구성 때부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대통령실에 임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기간 대기업 근무 경력 등을 감안할 때 임용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덧붙였다.

뉴시에 따르면 앞서 KBS는 윤 대통령의 후보 시절 캠프에서 일했던 관계자들의 전언을 통해 "최씨는 윤 대통령의 친동생 같은 사이"라며 "후보 시절 윤 대통령 자택을 스스럼없이 드나들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최씨가 부속실에선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실상의 '부속2팀' 역할을 상당 부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은 "최 선임행정관이 '사실상 부속2팀'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최 선임행정관은 대통령실 출범할 때부터 근무하며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2.67상승 9.5714:08 08/09
  • 코스닥 : 833.28상승 2.4214:08 08/09
  • 원달러 : 1305.50하락 0.914:08 08/09
  • 두바이유 : 94.31상승 0.5614:08 08/09
  • 금 : 1805.20상승 1414:08 08/09
  • [머니S포토] 80년만에 폭우에 떨어져 나간 보도블럭
  • [머니S포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 [머니S포토] 토론회 앞서 기념촬영 하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 [머니S포토] 국회 교육위 주재하는 유기홍 위원장
  • [머니S포토] 80년만에 폭우에 떨어져 나간 보도블럭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