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 간다…"이적료 450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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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라힘 스털링이 첼시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첼시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스털링은 첼시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도 이적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4500만파운드(700여억원)로 추정된다.

매체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인터 밀란으로 임대 보낸 로멜루 루카쿠의 자리에 스털링을 대체했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EPL 30경기서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스털링은 투헬 감독에게 확실한 위협적 옵션이 될 것이다"며 "전술적 유연함을 주며 경험이 많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지난 2010년 리버풀에서 뛰다 2015년 맨시티로 이적해 활약했다. 맨시티에서만 337경기에 출전해 131골 94도움을 기록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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