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무서워…PGA 중국투어 3년 연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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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월 예정된 중국에서 열리는 WGC-HSBC 챔피언십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WCG-HSBC 챔피언십에 참여했던 헨릭 스텐손.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중국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PGA 투어는 지난 6일(현지시각) "오는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WGC-HSBC 챔피언십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PGA 투어는 중국골프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취소했다고 했다. PGA 투어는 "상하이에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중국 정부가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했다.

해당 대회는 지난 2019년 로리 매킬로이가 잰더 쇼플리를 연장전서 꺾고 우승한 이후 3년 연속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오는 10월13일부터 나흘간 상하이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뷰익 LPGA 상하이 대회를 취소했다. 뷰익 LPGA 상하이 대회 역시 중국 정부의 여행 제한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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