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노키아와 전방위 기술 협력으로 '6G 시대' 선두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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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맨 오른쪽)이 김우조 노키아 전무로부터 노키아가 개발한 신형 기지국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LG유플러스 제공)
지난 십여 년간 기술협력을 이어온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5G 어드밴스드와 6G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6G의 핵심기술인 오픈랜과 클라우드 랜 분야에서 미래 무선 기술의 구조를 검증하고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 업체 노키아와 5G 어드밴스드 및 6G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5G 진화 단계인 5G 어드밴스드와 6G에서 본격화될 '네트워크 구조 확장·주파수 확장·서비스 공간 확장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6G 네트워크를 위한 오픈랜 관련 주요 기술인 ▲개방형 프론트홀 ▲클라우드 랜(RAN) ▲무선접속망 지능형 컨트롤러(RIC)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6G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인 '액체 냉각 기지국'의 기술적 효용성과 활용 방안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6G 주파수 확장 기술 확보를 위해 차세대 안테나 기술인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6G 서비스 공간 확장 기술 확보를 위해 비지상네트워크(NTN) 관련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노키아와의 협약을 통해 그간 LTE, 5G 네트워크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노키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6G 시대에도 LG유플러스만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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