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이, 잘 크고 있어요"… '임신' 박승희 태명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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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임신을 축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박승희 인스타그램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승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박승희는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태명은 남편이 구수하게 '금복이'(금메달같은 복덩이)라고 지었고, 건강히 잘 크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임신 이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예전과는 다른 몸이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일하고 바쁘게 살아갈 예정"이라며 "소중한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며 두 배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고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덧붙였다. 임신 소식을 듣고 파티를 열어준 지인에게 특별히 고맙다고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승희가 선물 받은 케이크, 아기 신발이 놓여있는 선물 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변에는 아기 모형의 캐릭터 풍선과 '베이비샤워 금복이'라고 적힌 풍선 장식이 꾸며져있다.

박승희의 임신 소식에 연예계 스포츠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한 최여진, 이은형, 송해나, 박슬기, 김승혜, 지소연과 배구선수 김연경, 탁구 선수 서효원까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박승희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으며, SBS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을 맡기도 했다.

박승희는 1992년생 올해 한국 나이 31세로, 지난해 4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박승희의 남편은 패션 브랜드 대표로 알려졌으며, 박승희는 남편을 만난 뒤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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