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민 절반이 2년후 햇빛연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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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 신안 비금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비금주민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총500여명이 참석했다./신안군
'천사섬' 전남 신안군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년 후에는 신안군민 절반이 햇빛연금을 받을 전망이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신안 비금 이세돌바둑기념관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비금주민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총500여명이 참석했다.

비금주민 태양광발전소는 비금주민협동조합, 한국수력원자력, 호반산업, LS일렉트릭, 해동건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주민참여형 발전소다.

특히 염전 부지위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은 뛰어난 일조량과 양면형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기존보다 5% 이상 고효율을 자랑한다.

내년말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으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금면 주민전체 35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48만원~ 16만원의 이익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무한자원인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으로 안좌면, 지도읍에 이어 공사 중인 임자도와 이번 착공한 비금면을 포함해 오는2024년까지 4만 군민의 약 50%가 햇빛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신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안=홍기철
신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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