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사랑 강신업 "국민들이 여사님 진면목을 모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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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업사이클링 의류 매장인 '에콜프'(ECOALF)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가 "김 여사가 국민과 국익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낼 자질이 충분하다"며 적극적 활동을 지지하고 나섰다.

강 변호사는 지난 15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김 여사는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국민들이 아직 김 여사의 진면목을 알지 못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이 아직 김건희 여사의 진면목을 알지 못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있다 보니까 김건희 여사까지 같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김건희 여사 활동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비난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충분히 지지해주고 관리를 해준다면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충분히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며 "비판과 비난보다는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김 여사를 활용할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를 위해 제2부속실이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가 국가와 대통령을 위해) 제1 외교관, 제1야당, 참모 역할 이런 걸 하려면 뒷받침할 인적, 물적 조직이 필요하고 또 이를 관리 견제도 해야 한다"며 "제2부속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김건희 여사도 긍정적 이미지가 부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질문에는 "정치적 요인도 있지만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다"며 "전광석화처럼 전 정권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을 살리는 정책에 집중하고 인사를 제대로 한다면 지지율은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답했다.

강 변호사는 최근에는 김 여사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강 변호사는 김 여사의 미공개 사진을 팬클럽 '건희사랑'을 통해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강 변호사는 "(논란이 된 당시에는) 김 여사에 대한 흑색선전이 많았기 때문에 여사의 진면목을 알려야 되겠단 차원에서 김 여사의 사생활과 관련한 사진들을 올렸다"며 "요새는 왕래를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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