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요금제 가입자는 '월 평균 데이터' 얼마나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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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가입자는 2분기 말 기준으로 월 평균 약 26GB의 데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가입자들이 2분기 말 기준으로 한달 동안 평균 26기가바이트(GB)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일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통해 지난 6월 기준 5G 스마트폰 가입자 1인당 트래픽은 약 26.16GB 수준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이용이 많은 상위 이용자들의 트래픽 현황도 눈길을 끌었다. 5G 가입자 상위 1% 이용자는 전체 트래픽의 9.4%를 차지했다. 상위 5% 이용자는 27.1%, 상위 10% 이용자는 41.7%였다. 하위 90%에 속하는 5G 가입자의 대다수는 전체 트래픽에서 비중이 60% 정도다.

5G 무제한 요금제와 일반 요금제 가입자 평균 데이터 트래픽을 보면 각각 41.01GB와 13.68GB를 사용 중이었다.

콘텐츠 유령별로 따지면 동영상 트래픽이 59.7%에 달했다. 웹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트래픽 비중은 각각 13.6%, 13.1%로 그 뒤를 이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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