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너지, 바이든 562조 규모 '인플레 감축법' 통과 총력전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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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이 562조원 규모의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에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48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거래일대비 195원(4.32%) 오른 4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 주요 대기업과 노동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법안 처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가 그 법을 통과시켜 내 책상으로 가져와야 한다. 미국인과 노동자, 기업을 위해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법안은 전기차 및 친환경 에너지 평가를 통해 기후 변화에 맞서고 약품가와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미 정부는 10년간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해 4300억달러(562조44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태양광 패널, 풍력 터빈, 배터리 제조·처리 업체 지원에 약 600억달러를 쓴다.

회의에 참석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미 역사상 기후 변화와 맞서 싸우는 데 있어 가장 큰 투자"라고 말했다. 법안 처리를 위해 이례적으로 주말인 6일 정오에 본회의를 소집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모듈 생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사업, 태양광 발전소·주택 대여 밒 전문 관리 운영 서비스(O&M)는 물론 태양광 사업을 넘어 연료전지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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