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자회사 성장세 부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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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 CNG 등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5일 오전 11시6분 에코프로는 전거래일 대비 1만4100원(13.77%) 급등한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하이니켈 양극재에 특화된 에코프로 그룹의 지주사다. 상장 자회사로 양극재 제조업체 에코프로비엠(지분율 46%)과 케미컬필터 등 환경 사업을 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지분율 31%)가 있다. 비상장사 자회사로는 양극재전구체 제조업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지분율 51%) 배터리 리사이클링업체 에코프로CNG(지분율 48%) 수산화리튬 제조업체 에코프로이노베이션(지분율 97%) 양극소재용 O2, N2 생산업체 에코프로AP(지분율 90%)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은 현재 2 만톤(스크랩투입기준) 전처리 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1, 2 분기 매출액 증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습식제련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동차용 폐배터리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는 2025년 이후에는 에코프로 그룹의 가장 중요한 자회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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