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국내·일본 등 32개국 특허 등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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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전립선암치료제 SOL-804의 조성물 특허가 최근 국내 및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1시17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거래일대비 620원(6.70%) 오른 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L-804의 특허 등록 국가는 이번에 결정된 한국, 일본(분할특허 추가)을 비롯한 미국, 일본, 유라시아(2개국), 유럽(20개국),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로 총 32개국가이며, 금년에 추가된 국가는 한국, 일본, 남아공, 인도, 캐나다, 이스라엘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해 기존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량신약이다.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 발표한 1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기존 약물인 자이티가와 비교했을 때 저용량 사용시 유의한 약동학적 특성이 확인됐다. 이에 회사는 올해 중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2019년에 약 12조원을 넘어섰고 2027년이면 약 23조원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는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는 부광약품 100% 지분의 자회사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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