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팀리그 개막전부터 '퍼펙트큐'…"팀 전체가 행복한 결과"

한 큐에 해당 이닝 모든 점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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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큐를 달성한 김보미(PBA 제공)ⓒ 뉴스1
퍼펙트큐를 달성한 김보미(PBA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팀리그에서 개막전부터 퍼펙트큐가 터졌다.

NH농협카드의 김보미는 5일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3 개막전 6세트에서 휴온스의 최혜미를 상대로 초구를 9득점으로 연결, 시즌 첫 퍼펙트큐를 달성했다.

김보미는 선공을 잡은 뒤 침착하게 점수를 쌓아나갔고 백아웃과 앞돌리기 등을 묶어 9-0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책임졌다. 대기석에 차례를 기다리던 최혜미는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김보미는 "긴장해서 퍼펙트큐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좋은 느낌이 아니었는데도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 큐에 해당 이닝 모든 점수를 달성하는 퍼펙트큐는 개인 투어와 달리 별도의 상금은 없다. 그러나 김보미는 팀 분위기가 올라선데 더 만족했다.

김보미는 "개인투어에서 퍼펙트큐를 성공한 것 보다, 우리 팀 6명 전체가 행복할 수 있어서 더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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