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2분' 마인츠, 보훔에 승리…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은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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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올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보훔에 2-1로 승리했다. /사진=마인츠 구단 공식 트위터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05가 보훔과의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마인츠는 지난 6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독일 보훔 포노비아-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무승부를 거뒀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이재성은 후반 17분 바레이로와 교체될 때까지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재성은 이날 슛으로 이어진 패스 1개를 기록했지만 슛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다. 40번의 볼터치를 가져가며 29번의 패스를 시도해 79%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선제골은 원정팀 마인츠의 몫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카림 오니시보가 에드밀손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아 헤딩골을 터트려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39분 케빈 슈퇴거에게 왼발 슛을 허용하며 1-1 동점이 됐고 양팀은 전반을 비긴 채로 마쳤다.

후반들어 양팀은 다소 소극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다소 답답한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수비에 중점을 두소 역습 위주로 경기를 펼치면서 날카로운 장면들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승부의 균형을 깨는 마인츠의 역전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선제골의 주인공 오니시보가 또 한 골을 기록했다. 오니시보는 후반 32분 안톤 슈타흐의 코니킥을 헤딩골로 연결했고 마인츠는 다시 2-1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마인츠는 오니시보의 역전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2-1로 승리해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원정에서 거둔 승점 3점인 만큼 의미는 더 컸다.

같은 시간 열린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와 아우스크스부르크의 경기는 프라이부르크가 원정임에도 4-0의 대승을 거두며 기분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우영은 후반 36분 도안 리츠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돼 9분 정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플레잉 타임이 길지 않았고 팀이 4-0으로 앞선 경기 막판 이미 승부가 갈린 상황에서 투입돼 별다른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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